본문 바로가기

일상

생일 막 지난 만 16세가 원동기 면허 따는 글

16세 생일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것들 중 하나! 원동기 운전면허 따기입니다.
생일도 지났겠다, 바로 시험장 가서 따봤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고 따라하실 분을 위해서 준비물을 알려드리자면

 

1. 신분증(유효기간 이내의 청소년증 가능. 학생증은 재학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2. 원동기 기준 최소 3만원(신체검사 6천원, 학과/기능/면허증 8천원입니다. 영문면허증은 2천원 추가되고 재응시마다 수수료를 다시 냅니다. 카드는 되는것 같기는 한데 빠르게 하시려면 현금으로 하시는걸 추천.)
3. 사진 3장(3.5cm x 4.5cm이며 여권사진도 규격이 같기 때문에 6개월 이내에 찍은거라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원서와 응시표에 각각 한장, 면허증 발급시에 한장인데 면허증 사진은 다른 사진 써도 된다고.)


응시는 찾아보니 생일 다음날부터 된다고 하던데, 당일날 안 해봐서 모르지만 다음날엔 가능합니다.

교육부터 면허증 발급까지 부모님 동의는 따로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몰래 따는 건 추천 하진 않습니다.

참고로 원동기 교통안전교육은 강서/서부 기준 평일에만 합니다.  토요일에 따시려면 어떻게든 평일 12시 반~14시 반에 시간을 내셔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 글은 2020년 03월 기준이며, 추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3월 10일입니다.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시험장이 강서길래 여기로 왔습니다.
김포공항 국제선/국내선 버스 정류소에서 651번을 타고 오면 바로 앞까지 갑니다.

차를 타고 오신다면 주차장이 그렇게 크진 않으니 이점은 유의하셔야 할듯.

 

우선 면허를 처음 딴다면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현장에서 신청서를 쓰고 교육장에서 내면 된다고 하네요.

교통안전교육은 무료입니다.

 

 

 

 

저처럼 일찍 오게 된다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니, 시간은 30분 정도 전으로 맞춰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딱 맞게 도착하면 입실 거부를 당할 수도 있다네요.

 

 

 

 

 

오전엔 이렇게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후가 되는 순간 많아집니다. 특히 교육 받고 나오면 엄청 늘어나있음

 

 

 
접수시간이 되면 들어가서 아까 작성한 신청서를 신분증과 함께 내시고, 왼손 엄지 지문 등록하시고(2번 등록하라는데 사실 안 떼도 되고 오히려 떼면 떼지 말라고 하심), 수강카드 받으시고 지정된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이때 받는 수강카드는 그냥 수강을 듣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카드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뒤에 마그네틱 띠가 있긴 한데 긁을 일도 없고요.

 

 

 

 

코로나19 때문인지 서로 붙지 않게끔 앉아서 봅니다. 거기다가 3명밖에 없어서 편한 자리 앉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애초에 영상 시청만 하는 거기 때문에 자리가 의미가 없긴 함)

 

교육 영상은 아시아나 기내안전 비디오나 학교에서 틀어주는 교육용 영상 수준 생각하고 갔었는데, 최소한 보다가 잠들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할 일은 없을 만큼 재밌습니다.

영상 스포를 좀 하자면 라이더를 총 3명 만나며, 일본의 사례가 나옵니다. 또한 기능시험에 도움되는 내용은 출발과 회전 뿐임

교육은 60분이나 영상은 55분쯤에 끝납니다.
끝나면 원서 작성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사실 알아서 채울거 채우고 사진 붙인 후에 신검 받으라는 내용), 나갈때 수강카드 내시고 왼손 엄지 지문 찍으면 끝납니다.

수강 확인증 그런거 안줍니다. 그냥 가시면 됨.(그렇다고 교육을 안받으시면 신검이나 학과 접수할때 교육 받았는지 물어보기 때문에 무조건 받으셔야 합니다.)

 

 

 

원서를 모두 작성하셨다면 1층 반대쪽 끝의 신체검사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신체검사는 6천원이고, 간단한 시력검사만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오셔서 접수하면 됩니다.
번호표 맨 왼쪽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람이 많이 몰리지만 학과는 금방이니 기다립시다.

원서(내면 응시표만 분리해서 줍니다)랑 신분증 내시고 마스크 쓰셨으면 내리셔서 얼굴 확인 받으시고 8천원 내시면 끝.

 

 

그리고 3층에 올라가서 바로 학과시험장에 들어갑니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무시하고 들어가세요. 꽉 찼다면 줄을 설 것 같긴 한데 웬만하면 빈자리 있습니다.

원서랑 신분증 내고 불러주는 자리로 가서 불러주는 수험번호를 입력하시고 시험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휴대전화를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는 무조건 전원 끄셔야 합니다. 부정행위 처리돼도 안 끄신 님 잘못임

 

 

 

 

95점 합격!
학과시험 같은 경우에는 따로 책을 살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사이트에 문제은행도 있긴 한데 그건 너무 페이지 수가 많아서 비추. 물론 스마트폰이 없거나 종이와 잉크를 낭비해도 된다 하시면 그걸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2층에서 접수를 해야 합니다.

당일날 시험을 보실 건데 뭔 일 없다면 바로 번호표 뽑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15시 시험 마지막 남은 한자리를 먹었습니다

아까 하신 대로 응시표+신분증+8천원 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2층에 또 오게 됩니다.

 

 

 

 

그리고 시험시간 10분쯤 전에 나가서 기능시험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

기능시험장 들어가셔서 우측으로 꺾으셔야 합니다. 안 들어가고 꺾으면 어차피 울타리 있어서 못들어감.

참고로 들어갈때 검사 안합니다. 아예 사람이 없으니 그냥 바로 들어가면 됨

 

올라가셔서 오른쪽 문을 열면 대기실이 나오는데, 그냥 앉아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응시표를 받으러 오는데, 신분증 보여주면서 드리면 됩니다.

 

 

 

 

시간이 되면 시험 영상을 보는데, 강남 영상을 쓰고 있음(...) 뭐 아무튼 코스는 같으니 넘어가고
평일 기준으로 2종소형 20명 먼저 보고 그 후에 원동기 10명이 이어서 봅니다.

토요일은 2종소형 9/11시 원동기 10시로 아예 나눠서 본다고 합니다...만 3월 토요일 시험이 코로나로 날아간 데다가 3월 기준이라 4월 이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이트에 시간표가 있으니 그거 보시면 될듯

 

시험 보는 사람의 대부분도 아니고 모두가 굴절에서 떨어지느냐, 합격이냐 두개로 갈립니다.

그만큼 굴절이 어렵거나 나머지가 쉽다는 얘기겠죠. 특히 2종 소형이 더 차체가 커서 어렵다고 합니다.

 

시험을 볼땐 번호대로 서서 순서대로 봅니다. 본인확인까지 다 해서 세우니까 자리를 바꾸지만 않으면 순서 뒤바뀔 일은 없습니다. 당연하지만 헬맷과 보호대도 순서대로 착용합니다.

착용법은 따로 알려주진 않으나 앞사람 보고 따라 하시거나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짐은 바로 뒤 의자에 두시면 됩니다. 휴대전화는 이때도 꺼야 합니다. 귀찮으면 그냥 가방에 넣고 시험 치시면 되고.

 

 

바로 직전 차례가 되면 파란색 원 위에 서시고, 앞사람이 출발한 후에 직원이 바이크 가져오시면 그때 타시면 됩니다.

시동은 자기 차례가 되기 전에 키셔야 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오른손을 들고 멘트 듣고 출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이시면 저처럼 불합격하시게 될 겁니다.

뭐, 처음엔 떨어질거 예상하고 있었지만, 떨어진 이유가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직원 말 들어보니까 스로틀을 아주 살짝 당기래서 아주 살짝 당겼는데 확 나가버림...

끝나고 검색해보니까 다들 스로틀 조작에서 막히더라고요. 그리고 무료라고 홍보하면서 14만원을 받는 교습소를 발견함

마지막 차례라서 보는 사람이 저랑 직원뿐이라 다행이지 다른 사람이 더 있었으면...

근데 그보다 오토바이를 30분쯤 타고 오라는 말이 더 어이가 없었음. 아니 애초에 오토바이를 탈 수 있었으면 면허를 따러 왜와

 

 

 

 

아무튼 합격이든 불합격/실격이든 상관없이 위 그림에 보이는 곳으로 가서(대기실 옆 난간 쪽) 응시표 받으시면 됩니다.

합격이면 다시 본관으로 돌아가서 면허증 받으시면 될 텐데, 그건 따고 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불합격/실격이면 응시표 받고 다른사람 구경하던지 그냥 바로 집에 가시면 됩니다. 여기는 아예 바깥에서도 볼 수 있음

 

 

 

 

 

 

 

 

 

 

오늘은 3월 13일, 서부로 왔습니다.
면허시험은 어디서 보던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저처럼 학과는 강서에서 보고 기능은 서부에서 보는것도 가능합니다.

아 참고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8번이나 2번 출구에서 6715번을 타고 상암휴먼시아아파트에서 내리셔서 마포15번을 타고 가시면 됩니다.

분명 사이트엔 670번을 타고 가라고 되어 있는데 안갑니다. 강서 갈땐 제대로 적혀있어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는데 낚임

 

 

 

 

여기도 은근히 사람이 많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창구가 많아서 처리는 빠릅니다.

 

 

이번에도 마지막으로 접수한듯


그보다 여기 와이파이 안됨요

와이파이가 없다는게 아니라, 민원실에선 와이파이가 아예 제 기능을 못함(...)

기능시험장이나 바깥의 GS25로 가면 제대로 동작을 하는데, 민원실에선 무슨 와이파이던지 아예 못쓰니 참고하세요

데이터는 제대로 작동해서 그런지 검색해도 와이파이 안된다는 내용은 없더라고요

 

 

 

 

서부는 나와서 기능시험장으로 들어가서

(강서와 달리 응시표 검사 합니다.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니까 민원실에 앉아계세요. 바깥은 의자가 있긴 하지만 추움)

 

 

 

여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강서보단 표시가 잘되있어서 찾기는 쉬움

 

일단 여기는 영상을 보여주고 나서(여기는 도로교통공단 영상을 씁니다) 따로 설명을 한번 더 해줍니다.

특히 굴절에서 엄청난 설명을 하고 나머지 3개 코스는 난이도가 쉽다보니 짧게 끝냅니다.

최소한 좁은 곳에서 영상 하나 보여주고 끝내는 강서보단 나은듯. 여기는 좀 좋은(?) 보호대라서 따로 차는법 설명도 해줍니다. 근데 팔꿈치쪽 보호대가 없긴 합니다. 뭐 어차피 시험장인데 그렇게까지 보호를 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

시험은 5명 1조로 진행됩니다. 마지막 5번째 사람의 시험이 종료되면 그 후에 다음조가 나가게 됩니다.

 

출처: 카카오맵 스카이뷰

 

이곳 시험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곳은 시작지점에 여유가 있어 급출발을 해도 브레이크 잡을 여유가 있어서 그나마 여기가 나은듯 합니다. 일단 확실히 강서보단 넓습니다. 대기실도 꽤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확실히 저번보단 기분이 좋습니다.그렇다고 합격보다 좋다는게 아님

아까도 말했다시피 여긴 여유가 있어서 침착하고 아주 살살 당기니까 잘 갑니다.

아니 오히려 강서때도 살살 당겼는데 이런거 봐선 강서쪽은 차 관리를 안하나봐요

2종소형은 모르겠지만 원동기는 거의 대부분이 합격하더군요

 

뭐 저는 처음 굴절에서 떨어졌긴 하지만, 여러번 연습하면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그나마 굴절에서 떨어졌으니 뒤에 더 있었어도 별 생각 없었을듯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시험일정엔 30명이라 나와있고 민원 사이트에는 인터넷 기준 15명 접수 가능이라고 나와있었는데, 정작 시험 보는건 11명뿐임(...)(1명 불참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최소 2명이 부족함)

 

더보기

사실 지금 생각하면 자전거 안타서 감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통과하라고 했어도 통과 했을지 장담 못하는 상태였음

 

 

그래서 따릉이 타고 한강 달림(???)

다음에도 떨어지면 또 타려고 한달권 질렀습니다
제로페이로 사니까 5천원이 3500원으로 줄어드는 기적!

 

근데 따릉이에 버그가 있는지 거리가 60km 넘게 나옵니다(...)

중간에 반납하고 재대여했을때 거리가 이상하게 나오던데, 이게 그대로 적용이 된듯(...)

(칼로리도 보시다시피 이상하게 뜨고 심지어 시간도 0으로 떠서 남은 시간 알림 안나옴... 그래서 반납시간 1분 넘겨버림)

약간 돌아갔다곤 해도 20km을 넘을 수가 없는데...?

 

뭐 아무튼 이 글 주제는 이게 아니니까 넘어갑시다

↑ 비하인드 스토리(??)

 

다음주에 시험을 또 보겠네요
이젠 절때 강서 안갈듯. 아니 애초에 강서보다 서부가 모든 면에서 넘사벽임...
심지어 민원실에 운전 시뮬레이터도 있어서 1/2종보통 응시자들에게 마지막 연습 기회(?)까지 주는거 봐서는...

서부는 진짜 시험 응시자에게의 배려가 너무 좋은 시험장입니다.

 

 

 

뭔가 점점 실패만 하다보니 글을 날로 먹는것 같아서 합격 전까지 새로 추가는 안할것 같네요


일단 글 수정하는 현재로선 좁은길코스 진입까진 성공을 했습니다.

학원보단 그냥 무작정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오늘은 4월 13일입니다. 8트째임

의정부 운전면허시험장은 의정부경전철 효자역에서 내려서 대충 20분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여기로 온 이유가 하필이면 내일 온라인 개학 예행연습 한다길래 급히 여기로 바꿈 근데 문제는 시험번호 1번

 

대충 여기는 굴절은 서부랑 비슷한데 특이한 점이라면 굴절이랑 곡선이 바로 붙어있다는거?

 

 

 

와... 이제야 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적성검사 6000+학과 8000+기능 8000*8+영문면허증 10000 = 88000원이나 썼네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6트때 딸 수 있었는데 좁은길이 좀 어렵더라고요

곡선에서 바로 진입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바로 앞에서 방향 수정하고 들어가야 잘됩니다

연속진로전환코스는 진짜 너무 쉽더군요. 라바콘이 좁게 있을줄 알았는데 엄청 넓습니다.

 

아무튼 이제 면허를 발급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할이기 때문에 면허 번호 앞자리가 28로 발급이 됩니다. 저는 11로 받고싶기 때문에(...) 서울로 가서 발급을 받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도봉 운전면허시험장은 의정부성모병원(08-242)에서 3100, 3200, 3500번을 타고 가면 됩니다.

근데... 직행좌석버스라 엄청 비싸더군요. 거의 M버스 수준... 그래도 면허에 쓴 돈에 비하면 싸긴 한데

 

예전 이름이 강북이었나 보네요.

 

면허 발급시엔 응시원서와 신분증, 그리고 여권용 사진을 내면 됩니다.

원서 사진을 스캔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진을 내도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영문 면허증을 발급받으실 분은 금액이 만원이 맞는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8천원이라길래 물어보니 굳이 원동기를 영문으로 만들 필요가 있냐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잘 설명하면 만원짜리 영문 면허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허증 찾는곳에서 면허를 받아가시면 됩니다. 은근히 금방 발급되더군요.

왼쪽에 보이는 모니터에 이름도 보여주니 편하게 유튜브나 보고 있으면 됩니다.

 

 

(면허 받자마자 찍은 사진이 있긴 한데 너무 대충 가려서 올린거라 집에서 다시 찍어서 올린게 이거라는 내용)

그러면 이렇게 면허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미래테크놀로지 제작 카드형 OTP

저걸로 테스트 해보려고 신한은행 유어 스마트 라운지에서 바이오등록과 카드형OTP 발급을 해봤는데 됐습니다.

딱히 이거는 만 17세 이상부터 된다던가 하지는 않더군요. 바이오등록은 성인만 되게 했을것 같았는데

(+ 우리/국민/하나는 만 19세 이상부터 가능했습니다. 신한이 특이한거네요)

 

 

아무튼 이제 집에 돌아가면 되는데... 온수행이네요...

온수에서 버스 타면 되긴 한데 너무 힘들어서(...) 화가 좀 났습니다.

 

그래서 신내역에 다녀왔습니다.

6호선이 작년 12월에 생겼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방학동안에 가지도 못하다가 이제야 와보네요.

 

신기하게 경춘선엔 이런 좌석이 있네요.
출퇴근 시간에만 가축수송인 노선에 이런거 도입하면 참 좋을것 같은 좌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