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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금융

현대카드 카드팩토리에 가보았다(+ 현대카드X CHECK 개봉기)

 

 

월요일에 신청한 카드가... 이제야 발급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접수일이 5일인 이유는 이전 글 참고)
카드팩토리 수령 문자가 오면 가서 수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일쯤이면 올 듯


 

 

 

출처: 현대카드 홈페이지

 

 

 

그 후 발급이 완료되면 여의도에 있는 현대카드 카드팩토리로 가서 받으면 됩니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바로 옆이라고 합니다.

 

 

출처: 카카오맵 로드뷰

 

실제로도 나오면 바로 보이는 위치입니다.

 

 

 

출처: 현대카드 홈페이지

 

 

 

9층에 있는 수령 데스크에서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수령이 가능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나 보네요.
다만 주의하실 점은, the Black 카드와 '제휴처 현장 발급' 체크카드는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블랙카드는 어차피 초청을 받아야 발급을 할 수 있으니 여의도까지 찾아가서 방문 수령하는 의미가 없고,

제휴처 현장 발급 체크카드는 애초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게 없기 때문에...
아마 제휴 체크카드가 남아있던 시절엔 연회비를 안받았기 때문에 기념품을 주면 오히려 손해라 그런게 아닐까... 하고 추측을 해봅니다.

 

 

출처: 현대카드 홈페이지

 

입장에 관해서는 따로 안된다는 말은 없으니 관람하려고 들어가는 것 자체는 아무 현대카드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들어갈 때는 신분증을 챙겨야 합니다. 동반인도 챙겨야 한다고 하네요.

 

 

 

현대카드 회원(신규 발급 수령자 포함)이면 3명을 더 데리고 올 수도 있네요.

다만 리뉴얼 공사로 인해 2020년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이용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현대카드 이놈들이 조금만 더 늦게 발급해줬으면 아예 못 갈 뻔했네

 

 

 

 

 

 

 

6월 10일 오전에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수령 안내가 왔습니다.

카카오톡 안 쓰는 사람에게는 문자로 올 듯

 

 

 

발급 조회에는 지점 도착이라고 나옵니다.
이때 이후로 가서 수령을 하면 됩니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서 보안요원에게 체온 체크받고, 카드팩토리에서 카드 수령하려고 왔다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카드팩토리 전용 엘리베이터로 안내받게 되고, 9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직원들도 사용하는 엘리베이터지만, 1/9층 외에는 사원증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곳에서는 서부면허시험장처럼 와이파이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보안 때문인 듯

 

 

 

9층에서 바로 왼쪽으로 쭉 가시면 안내데스크가 나옵니다.
신분증(청소년증도 가능)을 건네고 기다리시면 수령증을 작성하고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령증 작성은 데스크 위에 올려져 있는 와콤 액정 타블렛에 작성합니다. 이름과 생년월일, 서명만 하면 끝납니다.)
참고로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일지도 함께 써야 합니다. 어차피 카드 수령을 했다면 기록이 다 남을 텐데...

 

 

 

바로 뒤에는 카드를 수령하는 기계가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받을 땐 카드와 기념품(머그컵)을 봉투에 넣어서 줍니다.

 

 

 

데스크 바로 왼쪽에는 팩토리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서 바로 카드를 뜯어볼 수 있습니다.
까먹고 카페 모습을 찍지는 못했으나,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현대카드도 다른 카드사와 마찬가지로 약관, 혜택 설명서, 카드 세 개가 있네요.

 

 

 

그리고 카드 종이를 열어보면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하이브리드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결제나 할부 한도는 당연히 0원입니다.

 

 

 

카드의 앞/뒷면은 이렇습니다.

연결계좌가 신한은행이기 때문에 신한은행을 박아놨네요(...)

연결계좌가 다른 은행으로 되어있으면 그 은행 이름을 박아놓는다고 합니다.
현금카드 사용도 가능한데, 신한은행 기준으로 ATM에 카드를 넣고 비밀번호 설정-현금카드 등록으로 가시면 됩니다.

 

 

 

기념품인 머그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현대카드가 써져있는 것 외에는 평범합니다.

 

 

 

 

참고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팩토리 카페에서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여기 오는 거의 모든 사람은 현대카드를 가지고 있을 테니 의미가 없는 거죠.

 

 

 

위 사진의 복숭아 아이스티의 표기된 가격은 5천 원이지만, 50% 할인되어 25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
현대카드는 앱으로 알림 전송에 실패하면 무료로 문자로 승인 문자를 보내주네요.

 

 

 

안내데스크에서 카드팩토리 관람을 하겠다고 하면 신분증과 현대카드를 제시하고 패스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돌려주고, 신분증은 패스카드 반납 후 돌려줍니다.
참고로 가방 등이 있으시다면 맡기고 들어가야 합니다.

 

 

 

안내데스크 바로 오른쪽에 카드팩토리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바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직원이 패스카드 패용 여부를 확인하니 그냥 올라가시면 안 됩니다)

 

 

 

올라오자마자 레고와 전시용 로봇 팔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로봇 팔을 전시용으로 가져다 놓았네요.

 

 

 

그리고 카드를 제작하는 곳이 보입니다.

 

 

 

그리고 계단 옆에 스마트폰 사진 촬영 가능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도대체 스마트폰이랑 카메라가 무슨 차이가 있길래...

 

 

 

올라오면 이런 공간이 나옵니다.

 

 

들어가 보면 지금까지 현대카드에서 나온 모든 신용카드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없습니다)

 

 

 

이게 바로 최초의 현대카드라고 합니다.
멀리서 봐도 비자와 마스터 구분이 될 디자인이네요.

 

 

 

X Edition 2는 2017년 2월에 나왔다고 합니다.
X체크는 언제 나왔을까요? 그러게 왜 체크카드를 빼고 전시를 했을까까

 

 

그리고 안쪽에는 이런 길이 있는데, 여기서는 카드 제작 과정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라오는 길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비치되어 있는 책을 읽거나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테이블에는 아이패드와 헤드폰으로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배터리가 별로 안남아있는거 봐선 충전을 별로 안하는것 같습니다.

 

 

 

엄청난 수의 카드가 보관되어 있는 게 보입니다.

 

 

 

이곳에도 레고가 있고, 안쪽 모니터에서는 매일경제의 카드팩토리 영상을 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저 모니터들은 관람객용이라는 것이죠.

 

 

 

직원용 모니터였으면 이런거까지는 알려주지 않았을듯

 

 

 

연간 최대 약 천만 장을 발급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옆에는 카드를 이동하는 기계가 지나다닙니다.

 

그렇게 크지 않아서 20분만 있어도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한번에 15명밖에 못 들어가는 건 이 때문인 듯
나갈 때는 안내데스크에 패스카드를 반납하고 신분증과 짐을 챙겨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내려가시면 됩니다.

 

 

 

나오니깐 국회의사당 바로 앞 아니랄까 봐 경찰버스가 대기 중이네요. 도착할때도 있던데 안움직이나?

간단하게 카드 수령하는 김에 둘러보거나 여의도 근처에 있을 때 시간 때우기 용으로 보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령하러 오는 게 아니라 관람 하나 때문에 시간 내서 오시는 건 조금 아까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카드팩토리에서 신청해서 발급 후 즉시 찾아갈 수 있게 만들었으면 조금 더 인기가 있었을듯

그러면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기원하며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