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금융

[카드소개]하나 VIVA+ 체크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로 유명한 그 카드입니다.
은행에서 발급 신청을 했는데, 신기하게 은행에 자재가 있는지 즉발로 발급을 해주셨습니다.
근데 검정색에 가까운 진녹색이라 프린팅이 잘 보이지는 않네요(...)
비자 플래티넘과 영 프리미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카드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나카드가 이번이 2번째 발급인데, 하나체크는 뒷면에 체크라고 써놓나보네요.
특이하게 비자의 현금카드망인 PLUS 로고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 비자카드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타 카드사에는 넣지 않는 로고라 신기하네요.
아쉽게도 비자 컨택리스(비접촉결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거까지 지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 카드를 만드는 유일한 이유는 이 해외결제 수수료를 위해서일거라 생각됩니다.
이용금액을 캐시백해주는 다른 카드사와 달리, 면제이기 때문에 아예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만 출금해갑니다.
전월실적은 없으나, 해외 ATM 출금시 비자카드의 1% 수수료는 면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평일 11시~14시 사이에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에서 5천원 이상 사용시 7% 캐시백도 있습니다.
그대신 전월실적이 30만원이네요. 평일이 임시공휴일이라면 캐시백이 제외된다고 합니다.

 

비자 플래티넘과 영 프리미엄이 탑재된 카드이기 때문에 플래티넘 혜택 또한 받을 수 있으나, 길한통과 달리 카드 설명 페이지에 혜택이 나와있지 않고, 하나카드 브랜드서비스 약관에도 비자 플래티넘 체크카드에 적용되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발급사 선택 서비스는 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하나카드에서 7월부터 발급 수수료로 2천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발급을 하였다면 다음달 말일까지 만원 이상을 쓰면 발급 수수료를 모두 캐시백 해준다고 합니다.

신규발급과 신분증(학생증)/임직원 복지카드는 최초 1회, 모바일 전용카드와 지역화폐/바우처 카드는 몇번을 만들어도 면제라고 합니다.
특이하게 발급 수수료는 내지 않아도 연체가 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물론 카드사 내부 등급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