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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교통

수인선 개통기념 교통카드를 구입해보았다

오늘은 수인분당선을 타러 왔습니다.

 

 

더 정확히는 기념 교통카드를 사러 고색역에 왔습니다.

이미 개통한지 한참 되어서 없을줄 알았는데, 아직 고색역에서는 판매중이라고 하길래 와봤는데 파네요.

가격은 하나당 2500원입니다. 저처럼 2개를 사면 5천원이 되겠네요. 구입은 고객지원실에 가서 산다고 하시면 됩니다.

 

일단 시간이 좀 늦었으니 무궁화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원래는 1호선을 타려고 했는데, 무궁화 속도를 보니 오히려 1호선을 타면 안됐던것 같습니다(...)

입석으로 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역시 속도가 제일입니다. 2600원 돈값을 하네요.

 

 

그래서 얻은게 바로 이 두개의 카드입니다.

개통 기념 교통카드를 사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개통 직후엔 사람이 많이 몰려서 물량도 많이 없었다던데, 현재는 살 사람이 다 사서인지 두개 다 남아있었습니다.

 

뒷면을 보면 레일플러스 사용 안내서와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소장용으로 산거라 포장을 뜯지는 못하지만, 안가려진 부분을 보면 카드 뒷면은 4개국어로 나와있는듯 합니다.